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이크 트라웃/트라웃의 생각 (문단 편집) == 사인 등 팬서비스 == [[파일:사인하는 트라웃.jpg|align=center]] >그는 매일 아마 수백명이나 되는 아이들을 위해 사인을 한다. 항상 그렇다. 게임을 하기 전이나, 게임이 끝난 후나, 어디에서나 아이들은 모여든다. 당신은 슈퍼스타가 그렇게 해주는 것을 보지 못했을 것이다. > [[C.J. 크론]] [[https://www.si.com/mlb/2017/03/27/mike-trout-oral-history-los-angeles-angels|#]] EPSN의 칼럼니스트 버스터 올니에 따르면 트라웃은 경기를 치르기 전 15분에서 20분간 사인해주는 시간을 가진다고 한다.[[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545252|#]][[https://www.youtube.com/watch?v=Z1VjfaNjgi8|#]][* 마이너 리그 시절에도 사인을 잘 해주는 것 같다. [[https://www.ocregister.com/2010/07/23/focus-on-angels-phenom-mike-trout/|Focus on Angels’ phenom Mike Trout]]라는 기사의 19~21번째 사진을 참조.] 실제로 경기를 방송에서 보면 트라웃이 경기 전 사인해 주는 장면이 자주 나오며, 비행장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사인해준다. 셀카도 장소를 막론하고 찍어준다.[[https://www.mlb.com/cut4/mike-trout-fan-gets-surprise-photo-with-angels-star|#]] || [youtube(xTKGxu5N_mk)] || [youtube(Wea4u5yx1Q0)] || [youtube(GOrZeTr_EPs)] || || 2019년 7월 || 2018년 12월 || 2018년 2월 || 트라웃은 “(어린 시절) 경기장에 갔을 때, 나는 항상 사인을 원했고 나는 그것을 얻지 못했을 때의 기분을 기억한다. 그것이 아이들과 사람들이 사인을 받으려고 할 때 모두에게 사인해주려 하는 이유 중 하나다. 물론 모두에게 사인해주는 것은 불가능하다. 사인해줄 사람을 어느 정도 정하고 거기서 끝낸다. 사람들이 지나치게 몰려들면 사인을 멈춘다. 사람들이 다치는걸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또한 사인을 해주면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에 팔아먹는데 회의가 들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한마디했는데 이는 [[https://detroit.cbslocal.com/2015/08/27/mike-trout-talks-autographs-and-if-he-minds-if-you-sell-them-video/|해당 사이트의 동영상]]으로 감상하자.[* 기여자의 영어 듣기 능력이 없어서 그런 것이니 실력 있는 기여자가 기여해주길 부탁함.] 또한 2017년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트라웃은 사인해 주는 것에 대해서 “사람들이 다가오면 기분이 좋아진다. 개인적인 시간을 갖길 원한다. 필드에서 벗어난 자신의 시간을 갖길 원한다. 하지만 나는 항상 자신에게 만약 인정을 받지 못한다면, 그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타이른다(But I’ve always told myself if you don’t get recognized, that means you’re not doing anything).”라고 밝혔다.[[https://www.nytimes.com/2017/05/19/sports/baseball/mike-trout-angels.html|#]] 유명세 때문에 자신이 정말 사랑하는 개인 시간이 깎여도, 이는 자신이 인정받기 때문이라는 것. 이런 트라웃에게 다음과 같은 소문도 있다. 정작 남자팬들에게는 사인을 해주는 모습을 보기가 매우 힘들며, 어린이와 여성팬들만 중점적으로 해준다. 결혼 이후에는 아예 어린이팬으로 더 층을 좁힌 것은 물론 그나마도 홈경기 한정이다.[* 트라웃이 아이들을 특히 아끼는 것은 사실이다.[[https://bleacherreport.com/articles/2841903-mike-trout-is-built-for-anaheim-but-he-is-still-phillys-guy|#]] 또한 어떤 때라도 어린 팬을 보면, 그들을 향해 웃음을 지어주는 시간을 갖도록 노력한다고 밝히기도 했다.[[https://www.ocregister.com/2015/09/07/smith-for-boy-who-battled-leukemia-meeting-mike-trout-was-just-the-beginning-of-his-make-a-wish/|#]]] 하지만 유튜브 영상이나 2019년 6월 트라웃이 [[https://www.instagram.com/p/ByohCZOJiO7/|SNS에 올린 사진]], 9월에 MLB.com에서 [[https://twitter.com/mlb/status/1160295824557006848|트위터에 올린 사진]]만 봐도 모두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작정하고 찾으면 더 찾을 수 있지만, 분량 관계상 생략한다.] || [youtube(ceIyDZ-VSLI,start=412)] || [youtube(e2u81nRhcYs,start=356)] || [youtube(2DAS_9Tw_kk,start=294)] || || 18/4 [[카우프만 스타디움]] || 19/4 [[글로브 라이프 파크 인 알링턴]] || 18/7/5 [[세이프코 필드]] || ||[[파일:트라웃남자들사인.jpg|width=600]]||[[파일:트라웃보스턴에서사진찍어주기.png|width=600]]|| 한편 아이들에게 공도 잘 던져주고, 캐치볼도 자주 해준다.[[https://medium.com/thirty-over-fifty/heartwarming-moment-baseball-player-mike-trout-throws-a-ball-to-an-excited-little-boy-a44c4122c7e6|#]] Make-A-Wish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https://www.kcci.com/amp/article/baseball-star-mike-trout-grants-6-year-old-iowans-wish/2875290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